2025 얼라이브스킴 스킴페스트, 송정해수욕장(KR)

날짜
2025/10/25
태그
스킴페스트
상태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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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5일, 화창한 가을 햇살 아래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린 제5회 얼라이브스킴 스킴페스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해외 선수들이 함께한 국제대회로 개최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대만, 필리핀, 핀란드, 홍콩,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수준 높은 경기들이 펼쳐졌다. 국내 선수들과 해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킴보드를 통한 교류와 경쟁의 장을 만들어내며, 한국 스킴보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경기는 오전부터 이어진 맑은 날씨 속에 최상의 파도 컨디션으로 진행됐다. 파도를 가르며 질주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관중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고, 특히 올해는 국내외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 되었다.
격렬한 경쟁이 끝난 뒤에는 운동회 형식의 친선 이벤트가 이어져 선수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스킴보더들이 팀을 나누어 릴레이 달리기와 미니 게임을 즐기며, ‘대회’가 아닌 ‘축제’로서의 얼라이브스킴을 완성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국 스킴보드의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준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서로 다른 문화와 기술이 한데 어우러진 장면들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남자 프로 부문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박태우 선수 가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며 뛰어난 기량을 펼쳤고, 여자 프로 부문에서는 Jesica Jane 선수가 완성도 높은 스킴보딩을 선보이며 첫 국제대회 다운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었다.
행사의 마무리는얼라이브스킴 골목에서 열린 BBQ 파티가 장식했다.
국내외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도와 보드, 그리고 추억을 이야기하며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하나된 커뮤니티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국경과 언어를 넘어선 스킴보드 문화의 교류의 장이었다.
다섯 해를 지나며 성장해 온 얼라이브스킴 스킴페스트는 이제 ‘부산의 여름 스포츠 축제’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스킴보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결과

남자 프로

박태우
Kenny Wong
안태형

여자 프로

Jesica Jane
Kaman Mak
김민경

남자 아마추어

이호성
장윤초
김홍제

남자 비기너

정성우
오도현
장석형

여자 비기너

이다솔
이의진
장다정

유소년

서원준
Yulee Huang

도와 주신 분들

이번 행사를 함께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골사장푸드: @golchigi
프리미엄 제철 농수산물을 전국 최저가로 제공하는 브랜드
트랜드앤코: @trendnco_boutique
호텔 웨딩 꽃장식과 고급 꽃다발로 특별한 순간을 완성하는 브랜드
하우앤: hown.co.kr
젊은 세대를 겨냥해 만든 모자 브랜드
라스트스킴클럽: @last_skimboardclub
국내 최대 스킴 동호회
보헤미안 주웅: @bohemian_ju
송정의 맛집 ‘희얼’과 해운대 ‘빌리진’에서 만날 수 있는 서핑하는 잘생긴 아재
이외에도 개인 후원자 이호성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사 진행에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이다솔, 하자매님, 사회자 이종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얼라이브스킴대한스킴보드협회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